원래 이효리가 1집 때 부터 신인 작곡가 기용을 많이 했는데
바누스라는 신인 노래가 너무 신선하고 좋아서 기용 -> 6곡 받음
알고보니 저작권협회 등록되어 있지도 않은 세계 인디 음악 같은거 가져와서 사기친거 근데 이효리는 본인이 앨범 프로듀싱 참여했다고 홍보도 했고.. 그런 책임 있으니..
그래서 표절 인정 -> 음원 다 내리고 -> 해당 원곡 가수한테 배상 -> 당시 광고 계약했던 회사들 위약금 -> 3년 활중
바누스는 감옥 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