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 화를 이룬 곡<이라는데뭔가 컨셉포토보고 통통튀는 곡일까 했는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멜로디라 그래서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