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같은걸로 현실적인 발언해도 별로 와닫는거 없었는디 실제로 보고 진짜 현실의 사람이구나 하고 느낀 순간부터 갑자기 최애가 어색하게 느껴지고 기분이 이상함...처음 보러갔을땐 그저 좋았는데 두번째 가니까 갑자기 이래 안방덕질한땐 아무생각도 없엇는데.... 내가 오프랑 안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