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알려진 건 트위터발 인디잡지 편집장인 정두리 씨를 방시혁이 만나서(2015년쯤이라 있을법한 일이기는 함) 아이디어 조언 받고 보상 없이 도용했다는 의혹제기됨 -> 하이브는 사실무근이라는 거 외에는 따로 대응 안 함 이게 다고
기존에 알려진거대로라면 윤석준(이 사람도 사내정치 밀려서 해외 좌천 추정)이 멤버 개인사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기획 전반에 관여 방시혁이 예전에 만들어둔 세계관 김성현이 비주얼 피독이랑 방시혁이 음악 담당 뮤비 룸펜스 이거고 최유정 부사장은 팬커뮤니케이션이랑 신인개발 이 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ㅂㅌ 성공에 최유정 부사장도 중요지분이 있고 그래서 빌보드 첫 수상 후 언론사발 다큐에 이 분이 나오시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