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가 빌리프랩 하이브 옹호하는 소감 말했을 때(민희진 까일 때) 갓기가 어린데도 똑부러지고 생각 제대로 박혀있고 의젓하고 나이 헛으로 처먹은 누구보다 생각 깊고 대박대박 더 성공하렴 🩷 해놓고 여론 뒤바뀌고 그 소감까지 다시 끌올되니까 어린애가 뭔 힘이 있냐 그냥 회사가 시켜서 한거다 정병들 지긋지긋하다 이러고 이번엔 팬들이랑 회사랑 그룹까지 다 나서서 2년동안 숮이공이짓 하던 거 역풍부니까 우리 카즈하는 수지 되고 싶어 한 적도 없고 회사 마케팅의 피해자인데 왜 애한테 지랄하냐고 수지팬한테 화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