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현아는 저혈압이 생겨 혈압 수치가 40까지 떨어졌고,
수치가 50을 넘지 못해 퇴원이 불가한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아는 "무대를 잘하고 싶어서 예쁜 몸을 갖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한 달에 열두 번을 쓰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살찌우면 안 쓰러진다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8kg 찌운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후 현아는 저혈압이 생겨 혈압 수치가 40까지 떨어졌고,
수치가 50을 넘지 못해 퇴원이 불가한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아는 "무대를 잘하고 싶어서 예쁜 몸을 갖고 싶었는데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한 달에 열두 번을 쓰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살찌우면 안 쓰러진다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8kg 찌운 상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