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약간 가볍게? 덕질했다고 해야하나...
사녹 > 안 감 / 팬미팅 콘서트 > 되면 가고 안 되면 안 감
이렇게 1n년을 덕질했는데 작년말부터 덕질 시작한 아이돌..
사녹은 뜨는 족족 신청하고 이번에 공연하는 것도... 하나는 걍 플미로 주고 삼
와 근데 티켓팅 망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스트레스 받아 그냥 새삼스레 덕질이 스트레스가 동반되는 거였나? 싶어.. 원래 이래?ㅠㅜ.. 깊게 덕질하면?....
근데 나 이 고민 새벽 사녹 때도 한 거 같은데 그때 최애 웃는 거 보고 모든 스트레스를 잊어버림 원래 이러나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
헐 맞아 나 활동 끝날 때쯤엔 일주일 내내 공방 미당이라 너무 우울해져서 결국 막방 돈주고 갔음 이거 실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