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깊게 들면 발작함 꿈 꾸는거라기엔 잘때마다 발작하다가 지가 깸
최근에는 턱을 자꾸 떨어
산책은 엄마가 시키는데 엄마 본인 욕심에 만보씩 걸어 하루에
본인은 그게 만족스러운데 개는 산책 갔다 오면 밥도 잘 못 먹을 정도로 뻗어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개가 갑자기 턱 떠니까 이제 겁나고 무섭다면서 병원에데려가야하냐고 그래...
대형견이긴 하지만 거의 비 오는 날 빼고 그렇게 많이 산책하는게 진짜 맞는거임...?나 너무 걱정돼 엄마도 알콜중독자에 정신병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