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ㄹ 디렉터가 뻐큐 짤을 올리는 그 마음처럼 인성이 가출한 감성이랄까
ㅁㅎㅈ은 ㅎㅇㅂ 언플때매 오해했으니 그렇다쳐도 ㄴㅈㅅ는 대체 왜? ㄴㅈㅅ의 나락을 왜 즐거워하지? 걔네 미성년자도 있고 어린데
뭔가 진실을 알고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ㄴㅈㅅ랑 ㅁㅎㅈ의 나락이 기쁜 느낌.. 평소에 엄청난 원한이 있었던것처럼
잡담 기자회견전에 너무 기괴한게 ㄴㅈㅅ랑 ㅁㅎㅈ 나락으로 보내는게 즐거워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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