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꽤 가봤는데
투어 동원력을 떠나서 아티스트가 공연을 끌고 나가는
힘이 중요한건데 이건 타고난 실력이나 연출에 돈붓는다 되는게 아니고 경험이 커서 오히려 아직 그만한 규모 콘서트
이끌만한 경험치가 안되는데 동원력 된다고
첨부터 너무 크게 돌아서 말나오는 거 보다
차근 차근 올라가는게 나을 수도 있음
팬미정도야 그렇다쳐도 콘서트는 특히
무조건 인기있으니까 크게잡자가 좋은건 아님
콘서트 꽤 가봤는데
투어 동원력을 떠나서 아티스트가 공연을 끌고 나가는
힘이 중요한건데 이건 타고난 실력이나 연출에 돈붓는다 되는게 아니고 경험이 커서 오히려 아직 그만한 규모 콘서트
이끌만한 경험치가 안되는데 동원력 된다고
첨부터 너무 크게 돌아서 말나오는 거 보다
차근 차근 올라가는게 나을 수도 있음
팬미정도야 그렇다쳐도 콘서트는 특히
무조건 인기있으니까 크게잡자가 좋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