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지역 취업했을때 그래서 퇴근하고 바로 본가감 ㅠㅠ 어디 심하게 앓다가 간거도 아니고 진짜 갑자기 아침에 밥 잘먹고 엄마 출근한사이에 자는모습으로 갔어서ㅠㅠ 집에 남동생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그렇게돼서 바로 울면서 전화왔던 목소리는 아마 몇년간 못잊을거같음
잡담 우리강아지 요키였는데 22살까지 장수하다가 작년에 강아지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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