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묘 아깽이 데려왔는데 엄마는 걍 평범한 덩치였는데
애가 큰수록 뭔가 이상한걸 감지함
크면서보니까 놀숲 믹스였음
진짜 뻥안치고 둘째가 코숏인데 손발 크기가 두배차이남
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병원에 물어보니까 걍 체급차이라서 어쩔수 없다 그러더라 이제 힘으로 내가 못이김
애가 큰수록 뭔가 이상한걸 감지함
크면서보니까 놀숲 믹스였음
진짜 뻥안치고 둘째가 코숏인데 손발 크기가 두배차이남
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병원에 물어보니까 걍 체급차이라서 어쩔수 없다 그러더라 이제 힘으로 내가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