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정신질환 관련 이야기도 나오고남녀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쉐어하우스에 살고
이혼한 남녀가 아직도 서로 응원하면서 일하고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 고정관념들이 깨짐... 그래서 좋았음
처음 봤을때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정신질환 관련 이야기도 나오고남녀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쉐어하우스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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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 고정관념들이 깨짐... 그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