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아름다운 일러스트북 같았는데 이번 콘은 되게 팝업북 같았어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도 그 이미지들 발작적으로 떠오름 케이팝 이제 안 한 거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새로운 결로 재밌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