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솔직히 다시 무대서라고 하는 것도 내가 다 미안해서 걍.. 애가 편한 방향이라면 뭐든 하라고 했었음..어이돌로써 마주하는 중단이 네 인생 전체의 실패가 아니고 너한테 어떤 흠도 못낼거라고… 그때가 해체 앞두고 카페 알바할때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