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뾰로롱 하고 겁나 부잣집 딸처럼 변신하는 역할 개잘어울릴거 같다
그러곤 같이 레스토랑 가서 칼질하고 집에 왔는데 새벽1시에 배고파서 몰래 부엌에 내려와서
나물이랑 김치랑 고추장넣고 밥 비벼먹다가 새엄마한테 걸리는 캐릭터 개잘어울릴 듯 대충 내가 이런거 보고 싶다는 거임ㅇㅇㅋㅋㅋ
갑자기 뾰로롱 하고 겁나 부잣집 딸처럼 변신하는 역할 개잘어울릴거 같다
그러곤 같이 레스토랑 가서 칼질하고 집에 왔는데 새벽1시에 배고파서 몰래 부엌에 내려와서
나물이랑 김치랑 고추장넣고 밥 비벼먹다가 새엄마한테 걸리는 캐릭터 개잘어울릴 듯 대충 내가 이런거 보고 싶다는 거임ㅇ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