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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3754	잡담	제가 아무리 미워도, 멤버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간 악성 유튜브 채널을 고소하는데 혈안이었습니다. 평소 그런 채널에 누가 사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것인지 악의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금번 사태를 접하며 아이러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16:18	0
21943753	잡담	회사가 불법으로 내 노트북 사찰해서 카톡 짜집기 유포한다 생각하니 개소름끼침	16:17	1
21943752	잡담	해외는 여론 어떤쪽이야?	16:17	6
21943751	잡담	카톡 집착하면 더 한 카톡 나오실 텐데 감당 가능?	16:17	6
21943750	잡담	나라에 일뽕, 친일파가 왜이렇게 많냐...했는데 사이비가 다 친일쪽이래서 놀람	16:17	14
21943749	잡담	지금 하이브가 하는 게 감정호소인데 말투만 딱딱하다고	16:17	12
21943748	잡담	아니 소속사 커지기 시작할때까지도 감이 없었다는게 진짜 개노답인거같아	16:17	14
21943747	잡담	마크제노 제노가 동생은 맞는데 왜 더 동생같아보이지..?	16:17	7
21943746	잡담	50대 아저씨가 중고딩 인사 씹었다는 거 너무 짜쳐	16:17	12
21943745	잡담	아니 근데 진짜 감사 이전에 동의도 없이 개인 사생활인 카톡 들춘게 개소름인데	16:17	16
21943744	잡담	" 그 대화의 대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1	16:17	105
21943743	잡담	하이브 ㄹㅇ 폐급이다ㅋㅋㅋㅋㅋ	16:17	23
21943742	잡담	와 박지원 그동안 본인이 넥슨 구조조정 잘했다고 생각한거?	16:17	26
21943741	잡담	어도어 설립전 카톡까지 탈탈 털어서 저거면	16:17	28
21943740	잡담	난 진짜 이젠 ㅎㅇㅂ쉴드 치는 사람들 이상해보여 6	16:17	107
21943739	잡담	카톡 집착 하는거 무서움.. 어도어 설립전 노트북 포렌식해서 개인사 법정이며 렉카며 뿌린게 더 무서운건데	16:17	19
21943738	잡담	근데 자화사 이용한 사재기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자회사에 억지로	16:17	28
21943737	잡담	어도어 설립 이전의 개인사를 함부로 공공에 공개하고, 저에 대한 공격거리를 찾고자 부대표의 노트북을 무단으로 가져가 형사 책임을 운운하며 부대표를 협박 및 회유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도어 구성원을 압박하여 밤 늦은 시간에 집 안까지 들어와 개인 소유의 휴대폰을 요구하였고, 관련없는 사적인 대화를 짜깁기 해 유출하는 행위까지 하였습니다.	16:17	52
21943736	잡담	그냥 앞으로 나오는 하이브돌들 솔직히 죄다 의심갈듯	16:17	32
21943735	잡담	ㅈㅂㅇ 이번 안무 모프였구나...	16: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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