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이라고 생각 들긴하는데... 팬덤 생일이나 만우절이나 어린이날 이런거 바쁘고 정신없으면 못챙길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의무도 아니니까
근데 뭔가 이걸 계속해서 다 안챙겨주니까 아이돌로써 좋아하는 그 느낌이 사라지는거 같고 허전함.. 이런거 서운한거 누적되면 더 심해지겠지 이걸로 탈덕하는것도 웃긴데 먼가 앞으로를 생각하면 해야할거같은느낌 ㅜㅋㅋㅋ
근데 뭔가 이걸 계속해서 다 안챙겨주니까 아이돌로써 좋아하는 그 느낌이 사라지는거 같고 허전함.. 이런거 서운한거 누적되면 더 심해지겠지 이걸로 탈덕하는것도 웃긴데 먼가 앞으로를 생각하면 해야할거같은느낌 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