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다 트집잡고 사장님이 씨씨티비로 감시해서 내가 자잘한 실수 하기만해도 바로 팀장님한테 불려가서 맨날 혼나 ... 주말이여도 출근할생각에 숨이 턱 막히고 내일은 또 어떤걸로 혼날까 잠도 못자겠어이정도면 퇴사 할만 할까? 사실 퇴사한다고 말하기도 무서워 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