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광복 안 됐음 팬질은 커녕 아직도 수탈당하거나 고혈 더 빨려서 이렇게 잘 살지도, 인권이 제대로 보장받지도 못 했을 거임
조부모님 세대에 물어보기만하면 강점기와 그 이후에 어떻게 살았는지 술술 나올거임
난 우리 부모랑 조부모 안 사랑한니까 애국이고 뭐고 모른다고?
그런 애들이 빨아주니 얼마나 우스울까싶다
조상을 향한 애정과는 별개로 본인이 속한 나라와 뿌리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우리도 다른 나라에 존중 못 받음 무시당하고 깔본다고
그래서 나라 위에 덕질 있다고하면 진짜 무식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