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럽다랑 아이엠때 그렇게 느낌 ㅇㅇ
아이브하면 럽다 안무가 자주 거론되지만
아이엠 벅차는 느낌 다 살린거 라치카잖아요....
게다가 그 안무는 거의 첨부터 끝까지 라치카꺼 다 가져와서 더그래
괜히 소속사가 라치카한테 계속 안무 맡기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네임드도 네임드지만 합이 잘맞아
특히 럽다랑 아이엠때 그렇게 느낌 ㅇㅇ
아이브하면 럽다 안무가 자주 거론되지만
아이엠 벅차는 느낌 다 살린거 라치카잖아요....
게다가 그 안무는 거의 첨부터 끝까지 라치카꺼 다 가져와서 더그래
괜히 소속사가 라치카한테 계속 안무 맡기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네임드도 네임드지만 합이 잘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