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행히 골반뼈? 그쪽이라 그렇게 아프진 않았는데 기분나빴어 걍 걸어가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그랬음 갑자기 생각나서.. 약간 트라우마 된듯
잡담 나 옛날에 수원역 갔는데 어떤 미친 아줌마가 갑자기 주먹으로 배 때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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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행히 골반뼈? 그쪽이라 그렇게 아프진 않았는데 기분나빴어 걍 걸어가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그랬음 갑자기 생각나서.. 약간 트라우마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