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빅히트에서 외부투자자를 찾던 중, 대기업 인사를 통해 씨그널엔터를 소개받았다. 이상한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후 씨그널엔터 측의 과도한 홍보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당초 예상과 달리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없는 곳이라고 판단해 2016년 5월 투자금을 전액 조기상환하고 관계를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은 기간 투자자와 피투자자의 관계였으며, 외에 다른 연관성은 전혀 없다. (과거 씨그널엔터 전환사채를 인수한 것과 관련해) 방 의장도 오래전 일이라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폭리를 취하거나 한 것이 아니라 상환한 건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해명 보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고 씨그널 엔터 주가조작 사건은 2018년 방시혁은 투자금 조기상황한고 사내 이사 사임한 게 2016년이라 문제되는 건은 아닌데
이거 파묘 당한 맥락이 너무 방시혁의 업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