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떤 식으로 소통했는지 몰라도 이게 발달되면서 가수나 팬이나 비즈니스의 확장과 동시에 덕질을 하는 거다 보니 서로의 시간과 노력을 같이 소비하다 보니 엇갈릴 때도 있고 서운할 때도 있고 가끔은 병크가 나오기도 하고 참 안할 수도 없고 하긴 해야하는데 좀 어렵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