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멀티 레이블이지 실상은 모회사가 대장으로 있으면서
아래 자회사들 거느리는 형태의 전형적인 한국식 재벌 경영을 처했으니 이 사달이 남
자의식 강하고 프라이드 높은 프로듀서들을
또다른 프로듀서인 돼지가 통제하면서 벌어진 사단임
민희진 성격 더럽고 위에 사람 말 안 듣는다고?
미국 프로듀서들은 안 그런줄아냐 거기는 약빨면서 곡작업하는 프로듀서들 널림
민희진은 암것도 아냐
그런데도 자회사만 30개 40개씩 거느린 초대형 멀티 레이블이 가능한건 모회사가 걍 프로듀서들한데 맡기고 노터치라서 그래
아예 건물 따로 내고 니 맘대로 해라고 함
거기서 보는건 딱 하나 이익 못내고 매출 못내서 주가 꼴아박으면 바로 책임 물어서 목 자름
근데 이익 매출 잘 내고 주가도 뻥튀기 했다? 그럼 회장 할애비가 와도 노터치야.
걍 맡기지 찌질한 돼지처럼 존나 개쩌는 매출 영익 찍는 프로듀서 지 맘에 안든다고 짜르는 븅신 짓 안해
이럼 앞으로 돼지 회사의 앞날은 정해진거야
밑에 프로듀서들이 강단있게 새로운 시도 못하고 돼지의 취향에 맞는 비슷비슷한 팀들만 양산형 공장처럼 찍어내게됨
방시혁이야 말로 타도 대상 케이팝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