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아티스트 계약해지 권한 -> 이건 각 레이블 이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게 맞기는 함 예를 들어 상황은 지금과 같은데 민희진 자리는 한성수나 지코처럼 총괄이고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 아닌 하이브 타레이블들처럼 하이브에서 내려온 임원이 대표인 상황인데 월급 시장인 대표가 계약해지 권한을 가진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일이라 아마 민희진도 독소조항 푸는 협상 과정에서 쎄게 부르려고 내놓은 카드정도였을듯 

용역사 선정 권한 -> 이건 ㄹㅇ 각자 의견 차이 사항이고

민희진은 독소조항 피해자 쪽인데도 일단 자기 할 일부터 하는데 의견차이 문제였던 일을 방시혁이 열등감 때문에 인격살해식 언플로 조지려 한 게 진짜 쓰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