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있어야 해임가능한것도 아니고; 무속인한테 정보유출 정도 명분만으로도 해임 가능한게 계약사장인데
인과관계랑 잘잘못을 떠나 이 모든 갈등 과정에서 민도 자기 승질에 못이겨 무리수도 던진거 관계 파국으로 치닫게 된거 알겠음 알겠는데 그게 뒤에서 작당모의하고 진지하게 경영권 찬탈 시도하려던거랑 같나?딱 봐도 저새끼안되겠네 하고 언제담글지 기회만 보다가 지금치자 하고 달려든건데 여론이 돌려질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거 어차피 구조적으로 막혀있는거 자기들도 다 알면서 이상하게 프레이밍해서 사람 하나 담그려던게 암만 봐도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