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좀 차려짐....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그냥 나를 위해서 개큰주절거림을 어디다 표출해야 제정신 비슷한거라도 됨 왜 좋은지 말을 안하면 너무 벅차서 스트레스받고 너무 힘들어... 개답답함 씹덕이라 그런걸까 하 힘들다 이런 내가
잡담 와 좋다 하고 어떻게 끝내지? 나는 진짜 벅차올라서 1만자 서술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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