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에 대한 책임도 뒤따르는걸 알아야지 그리고 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으면 신중했어야지아무리 당시에는 저런 말 꺼낼 수 있다고는 사정이었다지만 결국엔 지금 상황에서는 무례한 발언이 됐으니 무작정 이해해주고 넘어갈건 아니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