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 구조가 대부분 걍 음반사에서 물량 선반영(팔리기전) > 실제 팬싸 진행이고 이걸 그냥 정의를 땡겨쓰기라고 하니까(=안팔린 물량을 팔릴걸로 계산하고 미리 차트에 반영)
근데 이제 티나서 욕먹는 애들은 지들이 그정도 급 아닌거 알면서도 미래의미래의미래 물량까지 찍어놓고 팔때까지 돌리니까 다 알게되고 차트 교란이라 하는거고
욕안먹는 애들은 예측한 만큼 뽑아서 빨리 터니까 ㅂㄹ 티도 안나는거고 그럼 이제 욕먹을 근거가 사라지니까 욕 안먹는거고
단순히 땡겨쓰기를 한다 라고만 보면 거의 다 한다고 말할수는 있겠지
중국팬싸도 다 이런식이니까... 그래서 단순히 저 행위를 한다고 해서 같은 선상에 놓기도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