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생태계 파괴 맞는데 아쨌거나 못팔면 반품하고 문제인데 뭐 음원은 그래서 한 계단당 얼마인지 계산이 됨? 너무 무형의 가치 아닌가? 자꾸 땡겨쓰기 올려치기라 생각해서 반박하는 거 같은데 그거랑 상관없이 둘 다 펀법이었어도 음원 조작은 너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