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교촌짓 하는 돼지라 싫었는데요 하지 말고 이런 절대적 호감도가 아닌 상대적 호감도로 보자면
이수만 - 인터폴 적색수배
박진영 - 구원파 사이비
양현석 - 버닝썬
여기에서 이수만 박진영은 미처 생각 못 하고 지나가도 양현석 병크는 너무 강력하잖아 반면 방시혁은 이번에 창작자로서의 윤리 없고 케이팝 말아먹을 인간인 거 알려지기 전에는 유명곡 작곡가 출신 큰 병크 없고 ㅂㅌ 만든 오타쿠 이래서 상대적으로 이미지 나쁠 요소가 적기는 했지 그래서 국뽕 먹은 연령대 높은 사람들 중에는 방시혁 자체에 호감있는 경우도 꽤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