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는 판마다 알음알음 아는 홈마들 있었는데...해외 스케줄 잡히면 욕안하는 홈마 못봄ㅋㅋㅋ 가기싫다면서 짜증냄...그러면서도 가더라
의무감 이런것때문인것 같은데 아이돌한테 눈도장 찍어서 딴팬들은 이렇게안해도 나는 이렇게 너 챙긴다고 알려주고싶어하고(과시) 같은판 팬들에게도 나 이정도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이런게 네임드 욕심인거겠지? 가기전이나 갔다온후나 승질만내지 만족하는걸 못봄....돌의 해외스케줄을 너무 보고싶고 돌을 사랑해서 가는 느낌이 아니라 가기싫고 짜증나는데도 억지로 가야하는 그런 뉘앙스였어 다들
그러니까 더욱 보상심리가 생길수밖에 없나보더라....내가 하기싫어도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널위해! 이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