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다 잘하면 좋긴한데 현실적으로 어렵고 전체가 안정궤도에 오르는것도 연차가 좀 차야 가능한 일이라멤버이해도 높고 장점에 맞게 분배하면서도 곡퀄은 유지하는 프로듀서일때가 제일 희망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