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고 팬이고 전반적으로 진골 6두품 따져대는 분위기가 대다수인거 솔까 티났음
그게 뭐 놀뭐 자막 하나만 갖고 말하는게 아님
걍 숨쉬듯 기여도 따지고 건물어쩌구부터 해서ㅋㅋ
저기 회사에 내돌도 없는 타돌덬인 내가 케톡 쫌만 해도 느끼는데..하물며 내부 사람은 어느정도겠나 싶음
그게 뭐 놀뭐 자막 하나만 갖고 말하는게 아님
걍 숨쉬듯 기여도 따지고 건물어쩌구부터 해서ㅋㅋ
저기 회사에 내돌도 없는 타돌덬인 내가 케톡 쫌만 해도 느끼는데..하물며 내부 사람은 어느정도겠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