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만 해도 동공지진인데 둘 다 했네심지어 둘 다 상식이나 상도덕의 마지노선이라고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는건데 저러네?걍 양심이란 억제기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인가보다 싶어짐설마....하는 일 다 해도 그러고도 남을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