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란 형태를 제일 좁밥으로 보는 게 방시혁임 걍
그럴 거면 그냥 회사 하나를 크게 만들지 그것도 아니면서 그때그때 뭐 하나에 꽂히면 전부 똑같이 시키고 최근엔 웹툰에 꽂혀서 다른 거 다 망하고 하나 잘 되니까 그거 푸쉬한다고 머리가 돌아버렸고
인력 관리는 개망한지 오래라 똑같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다 하고 있어서 레이블간 색깔 구분도 모호해지고 있는데 그나마 스탭들끼리 똘똘뭉친 팀은 자기들끼리라도 색 유지하려고 안간 힘이고 개판이야 진짜
돈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