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 적어서 그냥 웬만하면 못보고 지나칠 것도 한번 더 보라고 광고판 달고다니는거같음 말로는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님? 하면서 정작 게시판에 다시 한번 고봉밥 제목으로 광고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