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선 바쁘면 굴러서 가는게 걸어가는거보다 빠를듯 이런 소리나 듣는데 여기선 좀 기획 잘하는 맛잘알 오타쿠 아저씨 이런 느낌이었음 다른 기획사 수장들은 노망난 할배니 범죄자새끼니 자의식과잉이니 온갖 소리 다 들었는데
잡담 근데 진짜 유독 여기서 ㅂㅅㅎ이 모에화 되는 느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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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선 바쁘면 굴러서 가는게 걸어가는거보다 빠를듯 이런 소리나 듣는데 여기선 좀 기획 잘하는 맛잘알 오타쿠 아저씨 이런 느낌이었음 다른 기획사 수장들은 노망난 할배니 범죄자새끼니 자의식과잉이니 온갖 소리 다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