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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한 가운데, 이번 사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되고 있는 중이다.
어떤 거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늘상 음모론은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단순히 그 내용이 흥미롭다, 어느 한 쪽이 몰락하는 걸 보고싶다는 등의 이유만으로 이러한 음모론을 곧이곧대로 믿기 시작하면 진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