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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타커뮤에서 퍼온 하입이 민희진 언플로 공격한 이유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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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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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시혁이 연습생 현 뉴진스 멤버들 데려갈려면 어도어 지분 넘겨라

   대신 18% 지분주고 2024년 말에 그때 어도어 시총 계산해 하이브가 사주는

   풋옵션 조건을 줄께..

   민희진 돈이 없다니 그럼 내가 (방시혁) 돈 빌려줄께 .. 그렇게 주주 관계 형성

 

2. 근데 풋옵션 조건엔  18% 전량을 다시 사주는 조건이 아님. 13%만 사주는 조건.

    나머지 5%는 아무런 조항이 없고, 민희진이 어도어 주식 1주라도 있으면 다른곳으로 

    이직도 못함. 한마디로 하이브가 민희진 목줄을 쥐고 있는것임

 

 

3. 뉴진스 초대박..   올해 기준으로 민희진이  지분 13%에 대해 풋옵션을 행사하면  하이브는

    천억에 가까운 돈을 민희진에게 줘야함.

    뉴진스 작년 매출이 1100억원 영업이익 335억원..   2022년 7월 데뷔.. 아직 2년차도 안됨

   결국 민희진이 풋옵션행사해 지분을 넘기면 하이브는 이익보다 손해.. 그리고 민희진이 지분털고

    나간 어도어는?  민희진이 손뗀 뉴진스는???

 

4. 거기다 올해 더 대박나서 회사 시총이 커지면  민희진 지분 풋옵션 행사가는  더 커짐..

   그러니  하이브 방시혁 입장에서는 뉴진스가 너무 인기가 많아지는게 마냥 웃을일이 아님

 

5. 이런 내용이  뉴진스 빌보드100에 들어가니 방시혁이 좋으세요? 라고 보낸 카톡이나

    뉴진스 데뷔 1년2개월차에  아일릿 결성하고 1년7개월차에 그것도 뉴진스 컴백 2개월전에

    데뷔 시킨것과 연관 있다고 생각함

 

 

6. 근데 앞 계약 조건중  민희진이 계약 위반 행위를 하면  소송을 통해 13%의 지분을 액면가에 다시 회수하고

   손해배상 청구도 할수 있음. 한마디로 민희진 법정에 끌고가  계약 위반건으로 승소하게되면

    원금만 돌려주고  손배로 뜯어먹고  5%지분 남겨놓아 경업 금지..  한마디로 업계에서  생매장시킬수 있음

 

 

 

 

내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진행된거보면  솔직히 하이브가 한 행동들이 더 말이 안됨..

 

뉴진스 초대박났는데  바로 비슷한 컨셉의 후속 아이돌 아일릿을 준비하고

 

컴백 2개월전 데뷔시키고   

뉴진스 2개월전  민희진을  어도어를 먹을려고 했다 감사를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만  구린내가 풀 풀 남..

 

그리고 법이 무서운게 법알못들은  법전문가들한테  작업질 당하면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나락갈수 있음

 

왜??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그러니 민희진 인터뷰가  감정호소 범벅이지 ..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어도어의 매출은 1103억 원으로 전년(19억 원)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33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40억 원 적자낸 것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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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측의 현재 풋옵션 행사 가격은 행사 시점 연도와 전년도 평균영업이익의 13배 값에 총 발행주식 수를 나눈 수준(올해 행사 시 약 1000억원)이다. 민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돈을 원했으면 하이브에 내부 고발을 하지 않았을 것’이란 취지로 

“가만히 있어도 1000억을 번다”고 언급한 이유다.

당시 계약서에 따르면 민 대표의 보유 지분(어도어 전체 지분 중 18%)의 75%에만 올해 말부터 행사 가능한 풋옵션이 부여됐는데, 민 대표 측은 나머지 25%에는 아예 풋옵션이 부여되지 않아 ‘불안하다’며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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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의 주장대로 민 대표의 계약 위반이 법원에서 인정받는다면 하이브는 민 대표 등이 보유한 주식을 헐값에 사갈 수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 등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했을 때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이들의 주식도 사갈 콜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은 액면가와 공정가치의 70% 중 더 적은 금액으로 산정되는데 여기에 이의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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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지난 기자회견에서도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일반적인 경영자들과 달리 금융과 법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아티스트와 콘텐츠 관리를 제외한 재무의 영역은 본인이 잘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 부분은 어도어와 하이브 경영진들에 의지했었다는 주장이다. 넥슨코리아와 넥슨재팬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박지원 하이브 CEO는 민 대표가 특히 믿고 의지했던 인물로 알려진다. 민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주주간계약을 두고 박 대표를 비롯한 하이브 경영진들에게 검토를 의뢰했는데 '문제가 없다' '자신만 믿어라'는 답변이 돌아왔지만 저를 평생 묶어두려는 계약이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주식쪽에서 퍼온 건데 그럴듯해 보여서 퍼옴

 

스퀘어 쓸 점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올리고 싶음 올려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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