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전까진 거지같아도 ㅂㅌ이 번돈으로 세운 회사와 온갖 인프라 아까워서 하이브 버리는건 좀 그렇다 생각했거든.
나가면 방해할것도 뻔하고 뭐 이상하게 언플할지 모른다고 생각도 해서 괜한 일 만들기보다 안정적으로 있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제 결별하고 싶어. 그동안 설마 그렇게까지 나쁜놈일까 생각했던 사람이 진짜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음.
난 그전까진 거지같아도 ㅂㅌ이 번돈으로 세운 회사와 온갖 인프라 아까워서 하이브 버리는건 좀 그렇다 생각했거든.
나가면 방해할것도 뻔하고 뭐 이상하게 언플할지 모른다고 생각도 해서 괜한 일 만들기보다 안정적으로 있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제 결별하고 싶어. 그동안 설마 그렇게까지 나쁜놈일까 생각했던 사람이 진짜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