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소중함이 숨긴
당연하지 않은 작은 불씨
한 번 더 되살려봐
위태롭게 허물어진 벽이
가련하게 막고 있는 위기
더 이상 피하지 마
I bring the doom
I bring the bless
그 선택은 다 내 손끝에
메마른 무채색 대지에 (대지에)
한 그루의 희망을 심는 일
(나에게 달렸어)
작사가도 못할짓
익숙해진 소중함이 숨긴
당연하지 않은 작은 불씨
한 번 더 되살려봐
위태롭게 허물어진 벽이
가련하게 막고 있는 위기
더 이상 피하지 마
I bring the doom
I bring the bless
그 선택은 다 내 손끝에
메마른 무채색 대지에 (대지에)
한 그루의 희망을 심는 일
(나에게 달렸어)
작사가도 못할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