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였으니까 대충 2010년 전후쯤일거야
캐릭터 세개 중에 골라서 키우는거였는데 초록색 빨산색 (?)색 이렇게 있고 사람캐릭터나 동물이 아닌 무슨 씹다버린 껌 내지는 슬라임같은 비주얼이었어
비디오게임이 아니라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거였고 애초에 어린이용 게임이었던 것 같음 그냥 방 꾸미고 뭐 하루 일과하고 그런거였는데
캐릭터 세개 중에 골라서 키우는거였는데 초록색 빨산색 (?)색 이렇게 있고 사람캐릭터나 동물이 아닌 무슨 씹다버린 껌 내지는 슬라임같은 비주얼이었어
비디오게임이 아니라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거였고 애초에 어린이용 게임이었던 것 같음 그냥 방 꾸미고 뭐 하루 일과하고 그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