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기 딸뻘이니까 자식같이 생각하는 느낌..?돈이 되어도 애들한테 해가 되는 스케줄 절대 안 시킬 거 같고스케줄 뛰다가 방송국 측에서 잘못해서 문제 생김 막 뛰어나와서 대본 갈기갈기 찢을 거 같은 느낌임진짜 그럴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