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밤에 엄마 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들었는데 음질도 일단 별로고 뭔 노래가 찌지직거리기만 해서 엥 잘못나왔나? 이러다가 다 듣고 존나 울었음 공백기 ㅈㄴ길었는데 몇달만에 나오는노래가 지지베베밖에 없어서 구리다고 이불안에서 훌쩍훌쩍 하다가 엄마한테 혼남...개추억이다
잡담 소시 gee로 컴백할때 유타에 전화하면 미리 들려주는 서비스같은거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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