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범인들은 진짜 나쁜놈들 맞긴 맞던데ㅋㅋㅋ청원글 뭐야ㅋㅋㅋㅋ양심있냐ㅋㅋㅋㅋ빅히트하고만 얽힌거 아니고 뭔 죄가 한두개가 아님
빅히트 직원1 이사1 이렇게 얽혀있었고 회사는 협박사실 알자마자 바로 고소들갔다는 빅히트측 주장은 맞아보임 판결문보면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안좋은 얘기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걸 꺼려하는 엔타사의 특성때문에 돈이 전달되었다는 식으로 첫페인가 두번째에 언급되어있어
애초 그 범인도 엔터사 사람이야 그 엔터사 사람한테 사재기마케팅을 1회 받긴 받았어 그게 판결문에 나와 근데 이때 어떻게 나오냐면 j측 직원1(빅히트직원임)하고 피곤인1과의 사이에서 있던 거는 사재기마케팅밖에 해준게 없는데로 시작함 범인이 한 5명?인가 되나봐 지들끼리 짜서 돌아가면서 시나리오만들고 이런식으로 직원1 이사1 막 협박을 하긴 했음 암튼 청원올린거는 진짜 양심없음 완전 질안좋은 사람들이야 판결문을 보면 방시혁은 아예 언급이 안됨 협박을 직원1 이사1에게만 했고 돈은 이사1에게서만 받았어
여기서 이제 쟁점은 사재기마케팅이 사재기를 하는 방법을 알려준거냐vs사재기마케팅을 받고 배운대로 사재기했냐 이걸 난 정확히 모르겠어 그 얘기는 안나와 애초 빅히트관련해서는 판결문 지분이 그렇게 많지도 않음 그거 말고도 뭐가 죄가 많아ㅋㅋㅋㅋ근데 빅히트관련 판결엔 사재기마케팅밖에 해준게 없는데
정확하게 이렇게 써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