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를 무슨 운동장같은데에 부스마련해놔서 그거교환하러 땡볕에 빙글빙글 돌아가고 거기서부터 기빨렷는데
막상 들어가니 시야도구린데...내가 보고 들엇던 독기도.. 군무도.. 노래..도.. 팬섭도... 아므것도 없어서 현타 엄청오고 탈덕햇음....
그때 이미 뜰만큼 떠서 그랫을지도.....
막상 들어가니 시야도구린데...내가 보고 들엇던 독기도.. 군무도.. 노래..도.. 팬섭도... 아므것도 없어서 현타 엄청오고 탈덕햇음....
그때 이미 뜰만큼 떠서 그랫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