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511209
지난달 31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를 상대로 “편법 마케팅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협력업체 대표 ㄴ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ㄴ씨는 2년 전부터 소속사 측에 관련 내용으로 수차례 협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초에 2년 전부터 협박했다면 2015년부터 아냐?
ㅅㅈㄱ 루머 있을 때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