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유정 부사장만 나간 게 아니라 윤석준도 방시혁이랑 빅히트 공동대표애서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대표(좌천인지 아님 신시장 개척에 주요 인사를 보낸건지는 각자 판단하고)였다가 지금은 하이브 아메리카도 스쿠터 브라운 단독 대표라 윤석준 하이브에 제대로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음
잡담 최유정 부사장은 팬잘알 빅히트 시절에 팬커뮤니케이션 한 분이고 화양연화는 방시혁이랑 윤석준이 만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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